[6·3지방선거, 서울을 묻다] 김형곤 “재건축·K컬쳐·의료관광으로 ‘글로벌 강남’ 부흥”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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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 인터뷰 "재건축 행정 절차 단축"…원스톱 지원센터 설치 서울시·정부여당 함께 절차 신속 추진 '약속' "4대 엔터사 떠난 강남 부흥"…K컬처·의료관광 특구 추진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3 0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 정론스튜디오에서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4대 엔터 떠난 자리, 재건축·K컬처·의료관광으로 강남을 글로벌 도시로 이끌겠다."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가 재건축 속도 혁신과 의료·문화 기반 경제 도약을 양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지어진 지 50년이 넘는 강남 아파트들의 재건축 문제를 최대 현안으로 꼽고 서울시는 물론 정부여당의 협력으로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최근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방송 '아투TV'의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에 출연해 "은마아파트처럼 수십 년째 제자리걸음을 하는 재건축이 강남 구민들의 가장 큰 피로감"이라며 "사람이 느린 게 아니라 구조가 비효율적이었다"고 진단했다. 재건축 지연의 핵심 원인으로는 부서 간 협의 지연, 서울시·국토부와의 반복적 승인 절차, 민원 발생 후 사후 대응 방식을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재건축 전담 원스톱 지원센터 설치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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