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 -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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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강남구 수서 동익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재건축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수서 동익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최서현)는 지난 15일 강남구청에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993년 준공된 15층, 330가구 규모의 수서 동익아파트는 지난해 9월 추진준비위원회가 창립된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에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접수와 자문 단계까지 도달했다. 준비위원회는 올해 1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두 달여 만인 지난 3월 신속통합기획 주민 동의율 약 50%를 확보했다. 재건축 초기 단계에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일반적인 사례와 비교하면 빠른 속도다. 설명회 이후 강남구청과 수차례 사전협의를 진행하며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준비를 이어왔고, 이날 정식 접수를 마쳤다. 현재는 오는 6월 1차 자문을 앞두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오는 9월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추진하고, 이후 강남구청 협의와 의회 의견 청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내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동익아파트는 서울시 조례상 역세권 기준인 ‘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350m 이내’에 해당하지 않는 만큼 다른 방식의 사업성 개선 전략도 검토 중이다. 도정법 제55조의 용적률 특례 규정 가운데 ‘20m 이상 간선도로 경계로부터 50m 이내 지역’ 조항 등을 근거로 최대 34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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