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로 정치뷰] 오세훈, 정원오 따라잡나?...재건축 관계자가 본 부동산 공약 - BBS불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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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토크 ‘경제로 정치뷰’ 시간입니다. BBS 보도국 홍진호 정치경제부장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6.3 지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선의 꽃을 누가 뭐래도 서울시장 선거 인데 지지율이 많이 좁혀 졌지요? 14일 C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2~13일 서울에 사는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지지는 44.9%, 오세훈 지지는 39.8%로 나타났습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1%포인트(p)로, 오차 범위(±3.1%p) 안인데, 3주 전 (지난달 22~23일) 조사에서는 정원오 45.6%, 오세훈 35.4%로, 10.2%p 차이였습니다. 2. 그런데 오늘 주제가 재건축 관계자가 본 서울시장 후보의 부동산 공약입니다. 어떤 내용이죠? 개인적으로 재건축 당사자는 아니고 관계자인데요. 부모님이 서울 서남부에 78년도에 준공된 아파트에서 30년 넘게 살다가 재건축을 계속 기다리다가 결국 수도권의 한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후 그 재건축 아파트가 지난해 5월 19일에 사업시행 인가가 나기는 났는데 아직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지 모르는 입장입니다. 재건축 관계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 아파트가 2006년에 기본계획 고시 때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20년이 지났고요. 중간에 서울시의 행정처분으로 조합설립인가를 다시 받으면서 조합원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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