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재건축 수주…'드파인 반포'로 탈바꿈 시동 - 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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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반포·잠원 생활권 핵심 입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드파인(DE'FINE)'을 적용해 단지를 '드파인 반포'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SK에코플랜트는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4개 동, 총 190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이번 수주는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96표 중 94표를 얻어 약 97.9%의 찬성률로 시공권을 확보했다. SK에코플랜트는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 드파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드파인은 SK에코플랜트가 2022년 선보인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입지와 규모, 상품성,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용 여부가 결정된다. 신반포20차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입지로 평가된다.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도보 약 2분, 3호선 잠원역이 도보 약 7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다.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도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반원초와 원촌초, 경원중, 원촌중, 청담고 등 교육시설이 인근에 있고 반포 학원가 접근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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