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잠실우성 재건축, 총 공사비 1조6,427억원 승인...GS건설과 공사도급계약 체결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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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조합이 GS건설과 공사비 계약을 일단락 지었다. 조합은 16일 오후 1시 송파 백제고분로에 있는 하늘비전교회 본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공사계약서 및 금전소비대차계약서 총회 추인’ 안건을 통과시켰다. 승인된 공사도급계약서의 내용을 보면 3.3.㎡당 공사비는 8,699,000이며, 총공사비는 1조6,427억 원을 넘어선다. 공사기간은 이주를 완료한 후 8개월 이내에서 실착공일 기준으로 51개월이다. 이에 앞서 조합은 지난해 7월 12일 정기 총회에서 ‘공사계약서 체결 대의원회 위임’을 의결 하였으며, 12월 18일 대의원회를 열고 제1호 안건 공사계약서 체결(안)과 제2호 안건 금전소비대차 계약서(안)을 의결하여 GS건설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총회는 해당 대의원회 결정을 조합원들이 추인하는 절차였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1,832명 중 서면참석 196명, 전자투표 1,04명, 현장투표 256명 등 총 1,546명의 조합원이 참석하여 성원했다. 이번 총회는 전자투표가 압도적으로 많아 정비사업에서 전자투표 및 온라인 총회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GS건설과 공사도급계약 체결 외에도 이번 총회에서는 △2026년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및 조합운영비 예산(안)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상환방법(안) 등의 안건이 함께 상정돼 원안대로 통과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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