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2028년 착공 목표 - 뉴스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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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허운연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이 2일 인가됐다. 서울시와 강남구는 2028년 착공을 위해 남은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5850세대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강남구청에 따르면 이번 인가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로, 지난 5월 22일 인가 신청 이후 약 80개 관계 부서·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법정 처리기한 60일보다 33일 앞당겼다.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가운데 최단 처리 기록이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재건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거쳤고,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이 결정고시된 이후 올해 2월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이번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를 포함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복리시설과 공공개방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향후 은마아파트는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인가, 이주, 해체공사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조합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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