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 산본1동2지구 재개발, 사업계획 인가… 36층 954가구 주거단지로 탈바꿈 - 하우징타임즈
기사 프리뷰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경기도 군포시의 핵심 정비사업 구역 중 하나인 금정역 산본1동2지구 재개발사업이 마침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랐다. 군포시는 지난 25일 산본동 227-7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금정역 산본1동2지구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습니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는 지난 2022년 9월 최초 정비구역 지정 고시 이후, 수차례의 정비계획 변경 결정(경미한 사항)을 거쳐 이뤄진 값진 결실이다. 이 사업은 KB부동산신탁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신탁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에 인가된 정비구역의 총 면적은 40,205.6㎡에 달하며, 이 중 실제 건축물이 들어서는 대지면적은 29,328㎡ 규모다. 이곳에는 건폐율 26.24%와 용적률 342.68%를 각각 적용하여 최고 높이 108.35m,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5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세부공급내용을 보면 전용면적 60㎡ 미만 소형 평형이 364가구, 전용면적 60㎡ 초과 ~ 85㎡ 이하 중형 평형이 538가구, 전용면적 114㎡ 타입 52가구 등이 공급되어 중대형 수요도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금정역 산본1동2지구는 단순한 아파트 공급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비기반시설도 함께 조성한다. 구역 내 기반시설로 △5,345㎡ 규모의 대로,...
다음으로 확인할 것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