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근동 293번지, 대토협의 넘고 정비구역 지정…중랑천변 노후지 신통 재개발 본격화 - 디벨로퍼뉴스

재개발 뉴스 실거래가 보기
디벨로퍼뉴스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디벨로퍼뉴스 = 정미화 기자] 서울 성동구 사근동 293번지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우여곡절 끝에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중랑천변과 가까운 노후 저층 주거지로, 지형 단차와 협소한 골목길, 살곶이길 옹벽 등으로 주변 지역과 단절됐던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새로운 주거지로 바뀔 전망이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사근동 293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은 지난 25일 정비계획을 확정하고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이 구역은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2차 후보지로 선정된 뒤 2023년 5월 정비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했고, 같은 해 12월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확정했다. 사업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구역계 정형화 과정에서 인근 한양대학교와 사근초등학교 등과의 대토협의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고, 학교용지 434㎡를 한양대·사근초와 토지교환 방식으로 정리하는 계획이 반영됐다. 이후 △공람심사위원회 △성동구의회 의견청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4월 심의 내용을 반영한 재공람을 진행했고, 이번에 정비구역 지정까지 마무리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사근동 293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은 구역면적 3만300㎡ 부지에 정비기반시설 5967㎡를 기부채납하고, 건폐율 19.76%, 용적률 249.75%를 적용해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한다. 총 세대수는 526세대(임대주택 79세대)로 계획됐다. 세부...

Original Source 디벨로퍼뉴스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