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자산신탁, 금천 독산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로 지정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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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자산신탁이 서울 금천구 독산1구역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인 재개발 추진에 나설 전망이다. 금천구는 지난 25일 교보자산신탁을 독산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했다. 이 사업장은 시의 신속통합기획이 적용된 곳으로, 지난 3월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약 3개월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완료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교보자산신탁은 향후 시공자 선정, 건축심의,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주요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하면서 사업 안정성과 신속성을 확보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교보자산신탁 관계자는 “독산1구역 재개발사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시공자 선정과 각종 인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정비사업 전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구역은 금천구 독산동 1036번지 일대로 면적이 8만3,184.1㎡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3~지상40층 높이의 아파트 2,078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1호선 독산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학군도 양호한데 두산초, 문교초, 가산중, 한울중 등이 인접해 있다.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독산자연공원 등 녹지공간이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혁기 기자 업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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