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2구역, 창립총회… 이르면 연내 시공자 선정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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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산2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지은)는 지난 13일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추진준비위원장부터 사업을 이끌어온 정지은 추진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또 감사 및 이사 6인과 대의원 102인 등 집행부가 꾸려졌다. 추진위원회는 이달 말 조합설립을 신청하고, 내달 인가를 받은 뒤 본격적으로 시공자 선정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정지은 조합장 당선인은 “다음 달 중으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9월 또는 10월쯤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낼 것”이라며 “입찰절차 후 내년 1월이나 2월쯤에 총회를 열고 시공파트너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금천구 독산동 107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8만6,184㎡다. 여기에 최고 40층 아파트 2,065세대(임대주택 354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토지등소유자는 897명이다. 한편 이곳은 지난해 12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3월에는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고시됐다. 이후 약 3개월 만에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등 원활하게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 금천구 독산2구역 재개발 창립총회 [사진=추진위원회] 서울 금천구 독산2구역이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재개발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독산2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지은)는 지난 13일 금천구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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