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7단지 재건축, 조합설립 임박...내달 초 인가 날 것으로 전망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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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양천구 목동7단지 재건축사업(조합장 당선인 지성진, 이하 ‘당선인’)이 조합설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24일 오전 목동7단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하여 양천구청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지난 23일부로 기존 추진위원회 동의에 따른 조합설립 동의 의제 처리에 대한 철회기간 60일이 만료됨에 따른 발 빠른 행보다. 총 토지등소유자 2,623명의 904%에 이르는 2,371명이 조합설립에 동의한 것으로 화ᅟᅣᆨ인됐다.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지성진 당선인은 “관련법에 의거 금일 오전 구청에 조합설립 인가신청 접수를 했습니다. 조합설립동의서 등 관련 서류 검토가 끝나면 오는 7월 10일 전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라고 이른 인가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동안 양천구청(구청장 이기재)이 보여 온 정비사업에 대한 빠른 행정행위로 볼 때 목동7단지 조합설립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지 당선인 은 “조합설립 인가신청 접수가 있기까지 한마음으로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합설립 인가 전 제1차 이사회, 제1차 대의원회 회의를 사전에 준비하고, 인가 즉시 서울시 통합심의 준비 절차에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지 당선인은 지난 7일 창립총회에서 이 사업 추진을 위한 초대 조합장으로 선출됐다. 당시 총회에서는 지 당선인 외에도 감사,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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