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언 의원 “세운4구역 재개발 졸속 인가 규탄…종묘, 세계유산 박탈 위기” - jongn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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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곽상언 의원(종로구)이 유네스코의 경고를 무시하고 진행되는 서울시의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해 강력한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곽 의원은 24일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퇴임을 고작 2주 앞둔 구청장의 비정상적인 졸속 인가와 유네스코의 엄중한 경고마저 무시한 서울시의 세운4구역 재개발 강행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곽 의원에 따르면, 현재 유네스코는 ‘세계유산영향평가’가 선행되지 않을 경우 오는 7월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종묘’를 정식 검토 대상으로 올리고 실사를 진행하겠다고 경고한 상태다. 이에 대해 곽 의원은 “자칫 과거 영국 리버풀의 전례처럼,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종묘의 세계유산 지위가 영구 박탈될 수도 있는 심각한 국가적 위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아직 늦지 않았다”면서 “무리하게 떠넘기듯 진행한 행정 절차를 즉각 거두어들이고, 지금이라도 순리대로 사회적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서울시와 관계 당국에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곽 의원은 “대체 불가능한 우리의 유산인 종묘를 지키기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도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저는 오늘 , 우리의 소중한 세계유산 종묘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는 서울시와 종로구의 무책임한 ‘세운 4 구역’ 재개발 강행을 멈춰 세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 그리고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으로서 ,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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