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시계 빨라진 목동…신축 하이엔드 공급까지 더해진다 - 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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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시계 빨라진 목동…신축 하이엔드 공급까지 더해진다 수정 2026-06-23 08:42:47 입력 2026-06-23 08:42:50 조태민 기자 | chotaemin0220@mediapen.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프린트 가 + 가 - 수정 2026-06-23 08:42:47 입력 2026-06-23 08:42:50 조태민 기자 | chotaemin0220@mediapen.com 신시가지 14개 단지 4만7000가구 규모 재편 전망 옛 KT부지 ‘목동윤슬자이’ 분양 앞둬…대형 평형·고급 설계 눈길 [미디어펜=조태민 기자]서울 양천구 목동이 대규모 재건축과 신규 고급 주거상품 공급이 맞물리는 전환점을 맞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가 시공사 선정과 정비사업 절차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옛 KT부지에서도 대형 평형 중심의 새 주거시설이 분양을 앞두면서 목동의 신축 전환에 관심이 쏠린다. ▲ 목동윤슬자이 투시도./사진=GS건설 2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현재 약 2만6000가구 규모인 목동신시가지는 재건축 이후 약 4만7000가구 규모로 재편될 전망이다. 판교와 위례신도시의 가구 수를 각각 웃도는 규모다. 노후 아파트 단지 일부를 정비하는 수준을 넘어, 서울 서남권의 대표 계획도시가 새 주거지로 다시 짜이는 셈이다. 사업 진척이 빠른 목동 6단지는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이 단지가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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