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 코리아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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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이 지난 20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4층~지상49층 규모의 총 6개동, 1045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8145억원 규모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이며, 우수한 학군에 대치동 유명 학원가가 가까이 있다. 또한, 단지와 맞닿은 양재천을 비롯해 인근 매봉산과 강남세브란스 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RAEMIAN DOGOK PALACE)’를 제시했다. 아울러 글로벌 유명 설계사 유엔 스튜디오(UN Studio)와 협업해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 등 혁신 제안을 마련했다. 조합 원안 설계의 10개 주거동은 6개동으로 줄이고, 최적화한 단지 배치를 통해 총 1045세대 중 865세대에서 양재천·대모산·구룡산 등 자연환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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