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재학생들, 경남소방인재개발원서 구조 실습 - 메트로신문
기사 프리뷰
동의과학대학교 보건·소방 계열 학생들이 경남소방인재개발원을 찾아 구조·구급 및 응급 처치 실습에 참여했다. 동의과학대는 지난달 산업보건안전학과, 소방재난대응학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학생 23명과 교수 3명이 경남소방인재개발원에서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 졸업생이 추가 1년 과정을 이수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제도다. 동의과학대는 보건·소방 분야 등에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견학에서 소방재난대응학과 학생들은 화재 출동 상황을 가정한 구조·구급 체험 교육을 받았고, 산업보건안전학과 학생들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외상 및 응급 처치 실습을 수행했다. 참가 학생 전원은 소방 전용 안전 수칙 교육도 이수했다. 경남소방인재개발원은 경남 의령군에 있는 소방 전문 교육 기관이다. 올해 초에는 신규 준공한 실화재 훈련시설에서 소방공무원 대상 구획실 화재 진압(CFBT) 교육을 처음 진행하는 등 훈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박영수 책임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재난 대응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며 "현장 중심 교육 과정을 지속 확대해 실무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Original Source
메트로신문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