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1구역, 오는 8월부터 본격 이주 스타트 - 한국주택경제신문
기사 프리뷰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경기 성남시 수진1구역이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이주에 나선다. 앞으로 최고 15층 아파트 5,060세대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시는 수진1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15일 인가·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수진동 963번지 일대 수진1구역은 면적이 26만1,831.4㎡로 지하7~지상15층 공공주택 59개동 4,844세대와 오피스텔 216실 등 총 5,06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아울러 근린공원과 노외주차장도 함께 조성해 부족한 정비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26㎡ 312세대 △39㎡ 671세대 △41㎡ 23세대 △49㎡ 163세대 △51㎡ 158세대 △59㎡ 964세대 △74㎡ 175세대 △84㎡ 1,870세대 △104㎡ 508세대와 오피스텔 △26A㎡ 150세대 △54A㎡ 66세대 등이다. 이번 관리처분인가에 따라 수진1구역은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이주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LH는 현재 구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신촌·금토지구 순환이주용 주택 신청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순환이주용 주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관리처분인가로 수진1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접어들게 됐다”며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