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8월 본격 이주 시작" - 대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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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박범천 기자]성남시가 수정구 수진동에서 추진 중인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인가로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이주 절차가 시작될 예정이어서 이로 인한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수진1구역은 성남시의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1단계 재개발사업 대상지로 수진역, 모란역, 태평역과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로 강남과 송파 방면 접근성이 뛰어나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이용도 편리해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재개발사업은 지하 7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9개 동, 4844세대와 오피스텔 216실을 포함해 총 5060세대 규모의 대단지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여기에 근린공원과 노외주차장 등 정비기반시설도 확충돼 주거환경의 질이 높아질 전망이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현재 구역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촌지구와 금토지구 순환이주용 주택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추가 공급도 계획하고 있다. 수진1구역은 성남 원도심 재개발의 핵심 사업지로, 사업 완료 후에는 노후 주거지가 현대식 주거단지로 탈바꿈해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원도심 활성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관리처분계획인가로 수진1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접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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