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4구역 재개발 '제동'…종로구청장 교체에 인가 절차 중단 - v.daum.net

재개발 뉴스 실거래가 보기
v.daum.net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도심 재개발의 핵심 사업으로 꼽히는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이 막판 변수에 부딪혔습니다.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만 남겨둔 상황에서 새로 당선된 종로구청장이 인가 절차 중단을 요구하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종로구청장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찬종 당선인은 최근 세운4구역 인가를 담당하는 부서에 관련 절차를 전면 중단하라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인수위는 서울시와 중앙정부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사안인 만큼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며, 취임 전인 이달 안에 성급한 결정을 내리지 말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유 당선인은 임기 시작 전에 사업 인가가 이뤄질 경우 담당 공무원에 대한 감사와 책임 추궁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운4구역은 노후화가 심한 지역이지만 사업성 부족으로 재개발이 장기간 지연돼 왔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건축물 높이 제한을 대폭 완화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실었습니다. 그러나 국가유산청은 고층 건물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의 경관을 훼손할 수 있다며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먼저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서울시...

Original Source v.daum.net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