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수원 파장송죽가구역 970세대 재개발 속도 - 인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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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수원특례시 ‘파장송죽가구역’ 정비구역 지정 제안과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은 수원특례시 장안구 파장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대신자산신탁은 이번 신청을 통해 정비구역 지정 단계와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동시에 진전시키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신청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뒤 36일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회사는 이 같은 일정이 신탁 방식 재개발 사업의 신속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신탁 방식 재개발은 전문 사업자가 사업 관리를 맡아 동의서 징구, 행정 절차, 사업성 검토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구조입니다. 이에 따라 사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의사결정과 행정 대응을 비교적 일관되게 추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힙니다. 파장송죽가구역은 총 4만 2190㎡ 면적의 사업지입니다. 계획상 단지는 지하 3층부터 지상 29층 규모로 조성되며, 약 970세대 공동주택 공급을 목표로 합니다. 해당 구역은 수원 장안구 안에서도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하게 논의되는 지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대신자산신탁은 향후 사업이 본격화되면 신규 주거벨트 형성의 한 축을 맡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가 이어지면 향후 세부 계획 심의와 인허가 단계가 사업 일정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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