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 강남권 랜드마크 탄생 예고 - 공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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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충식 기자=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의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의 약 4만4천106㎡ 부지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1층까지 8개 동으로 구성된 928가구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총 공사비는 약 6천538억원으로 예상된다. 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로 강남권 전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서래초등학교, 반포초등학교, 세화고등학교 등 명문 학군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반포천과 서리풀공원 등의 자연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높다. 삼성물산은 재건축 단지의 이름을 '래미안 르페리움'으로 명명할 계획이다. 이 이름은 프랑스어로 '랜드마크'를 의미하는 '르페르'와 라틴어로 '권위'를 뜻하는 '임페리움'을 결합한 것으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새로 건설될 단지의 외관은 월계관과 왕관을 모티브로 디자인되며, 한강과 남산타워까지 볼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 대형 중앙광장, 55개의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특허 기술을 활용한 1등급 바닥 구조와 국가 주요 기반시설에 적용되는 내진 특등급 수준의 설계가 포함되어 안전성과 주거 품질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의 임철진 주택영업본부장은 "조합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을 수주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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