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7차, 최고 49층 965세대로 재건축…대치 선경 등도 정비계획 확정 - 뉴스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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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서울시가 14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신반포7차·대치선경·상계한신3차·이촌1구역 등 4개 재건축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 신반포7차 재건축 조감도 (그림제공=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7차(1980년 준공)는 공공재건축을 통해 기존 320세대에서 최고 49층·965세대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중 117세대는 공공분양, 185세대는 공공임대로 공급된다. 잠원역과 접한 입지를 살려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으며,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지정해 반포아파트 지구를 연결하는 보행 동선도 확보한다. 도서관과 노인여가복지시설도 신설된다. 내년 사업시행 인가를 거쳐 2029년 착공, 2033년 입주가 목표다. 서초구 대치 선경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그림제공=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1983년 준공)는 지난해 8월 신통기획 자문회의 시작 이후 9개월 만에 정비계획이 확정됐다. 양재천 수변 입지를 살려 최고 49층·1571세대 대단지로 재건축되며 임대주택 231세대가 포함된다. 단지 서측에는 선형 문화공원을 조성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공원 지하에 약 3만 6000㎡ 규모 저류조를 설치해 대치역 일대 침수 피해를 예방한다. 상계 한신3차 아파트 재건축 배치도 (그림제공=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상계한신3차는 최고 35층·464세대로 재건축된다. 허용용적률 300% 이하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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