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일산 흰돌마을 통합재건축 추진 - 뉴스클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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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일산 노후계획도시 아파트22구역인 흰돌마을3·5단지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LH는 지난 8일 해당 구역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이번 협약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주민대표단은 동의서 확보 등 주민 의사결정을 담당하고,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절차 지원, 초기사업비 투입 등을 맡아 정비사업 전반을 돕게 됩니다. LH는 연내 사전자문 신청을 추진해 2027년 상반기 중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마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1444호 규모의 단지는 약 2300호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일산 아파트22구역은 일산 초입에 자리한 관문 역할의 입지”라며 “LH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방침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는 개별 단지 위주의 재건축에서 벗어나 인접 단지들을 묶어 개발하는 대규모 통합정비 방식이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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