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7단지, 창립총회 개최… 이르면 연내 시공자 총회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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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7단지가 창립총회를 개최하면서 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목전에 뒀다. 이에 따라 후속 절차인 시공자 선정과 통합심의 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목동7단지 재건축 조합설립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성진)는 지난 7일 코엑스마곡 4층 르웨스트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성진 추진위원장이 무려 약 97.3%의 찬성과 함께 초대 조합장으로 추대됐다. 아울러 김태희, 천용상 감사와 이사 8인, 대의원 125인 등 조합을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이 완료됐다. 또 상가 합의서 승인의 건도 의결되면서 재건축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추진위원회는 조만간 조합설립인가를 받는 대로 시공자 선정 입찰을 위한 업무에 돌입하는 한편 통합심의 접수도 준비한다. 통합심의 접수는 오는 8월 경 예상하고 있으며, 시공자 입찰 공고의 경우 이르면 8월, 늦어도 9월 중에는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성진 조합장 당선인은 “금번 창립총회에 참여해주시고 협조해주신 소유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우리 7단지의 사업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공자 선정 총회는 빠르면 올 연말이나 내년 초에 개최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날 총회에서는 △추진위원회 기 수행업무·비용집행 추인 및 포괄 승계의 건 △조합 정관 확정의 건 △조합 제규정 제정의 건 △2026년 조합 수입, 사업비,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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