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장5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재도전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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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형두)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첫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KCC건설, 동원개발 등 3개사가 참석했던 상황이다. 이후 입찰은 참여사 부족으로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재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입찰보증금은 330억원을 책정했다. 현금 250억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80억원으로 나눠 입찰마감 1일 전인 내달 6일 오후 2시까지 제출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조합은 이달 16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7월 7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 구역은 동래구 명장동 104-1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3만4,589㎡이다. 용적률 275.96%를 적용한 재개발을 통해 지하3~지상35층 높이의 아파트 2,183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4호선 명장역과 충렬사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우수한데 명동초, 충렬초, 동신중, 충렬중, 충렬여고, 학산여고, 금정고 등이 가깝다. 명장공원과 동래사적공원 등을 근거리에 두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이혁기 기자 업데이트 2026.06.09 12:16 입력 2026.06.09 12:13 댓글 0 [명장5구역 재개발사업장 일대=네이버 항공뷰]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5구역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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