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 당선인 "재개발 속도전과 노인일자리 확대로 미추홀 재도약 이끌겠다" - 인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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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미추홀구청장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정식 당선인이 원도심 재개발·재건축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질 높은 노인일자리 확대를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 인천시와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정체된 미추홀구 발전을 본격적으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인천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번 당선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미추홀을 만들고자 하는 구민들의 열망과 선택의 결과"라며 "정권교체 이후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와 함께 미추홀구도 이제는 발전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강한 의지가 표심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그는 선거과정에서 확인한 민심에 대해 "구민들이 가장 많이 한 말은 '미추홀을 바꿔달라'는 것이었다"며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도시환경 개선과 민생 회복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았다"고 설명했다. 취임 후 가장 먼저 추진할 사업으로는 '질 높은 미추홀형 노인일자리 확대'를 꼽았다. 김 당선인은 "미추홀구는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라며 "단순 지원이 아닌 건강하고 보람있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어르신 복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기 내 반드시 완수할 대표 공약으로 ▲질 높은 미추홀형 노인일자리 확대 ▲미추홀 사계절 정원길 조성 ▲청년창업클러스터 조성을 제시했다. 특히 DCRE 기부채납 부지에 창업공간과 투자 연계, 주거 기능을 갖춘 청년 혁신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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