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재건축부터 GTX까지…추미애의 경기도 부동산 시험대 - 세계일보

재건축 뉴스 실거래가 보기
세계일보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취임과 동시에 녹록지 않은 부동산 과제를 안게 됐다. 1기 신도시 재건축과 3기 신도시 공급 속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확충 등 대형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집값 안정’과 ‘주택 공급 확대’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추 당선인은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고양 창릉, 인천 계양, 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공주택 55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 물량과 광명시흥지구, 의왕·군포·안산 공공택지 개발, 매입·전세임대와 공공지원 민간임대 물량 등이 포함된 물량이다. 추 당선인 측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추진 중인 공급 물량과 착공 예정 사업을 반영한 수치인 만큼 실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대규모 공급 계획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관건이다. 추 당선인은 5일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경기도 재정이 그렇게 풍족하지 않다”며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55만가구 공급 계획에는 공공택지 개발과 임대주택 확충, 정비사업 지원 등이 포함된 만큼 상당한 재원이 필요하다. 그런 이유에서 추 당선인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중심으로 공급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도민이 참여하는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를 활용해 민간 자금을 유치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 개발 사업에...

Original Source 세계일보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