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재건축·GTX…'숙제 많은' 경기도, 추미애식 해법은?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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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구 1400여만명의 경기도정을 이끌 새 인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현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같은 여권 인사라는 점을 고려하면 부동산 정책 역시 큰 틀에선 기존과 궤를 같이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정부의 주택정책에도 손발을 잘 맞출 전망이다. 추 당선인의 부동산 공약은 '공공 주도'로 압축된다. 교통 분야에선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을 바탕으로 청년·신혼부부들에게 역세권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는 게 목표다. 또 3기 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공공주택 55만가구를 공급하고 1기 신도시 재정비 활성화를 위해 패스트트랙 적용 등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추 당선인은 지난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5.04% 득표율로 경기도지사로 당선됐다.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다. 선거 전 추 당선인은 주거 분야 주요 공약으로 △청년·신혼부부 역세권 주거 확대 △공공주택 55만가구 공급 △1기 신도시 및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신속 추진 등을 내걸었다. 먼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지하철, 환승 거점 등을 중심으로 역세권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추 당선인은 GTX 착공 및 개통을 앞당기고 광역버스 노선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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