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인터뷰] 공한수 서구청장 후보 "재개발·재건축사업 속도...행정지원 강화"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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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공한수 국민의힘 부산 서구청장 후보는 13일 "현재 추진 중인 10여 곳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보다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3선에 도전하는 공 후보는 이날 민영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단순히 아파트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편리함을 느끼는 도시 환경을 함께 만들어 청년과 신혼부부가 머물고 싶은 서구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선8기를 "서구의 경제 체질과 도시 인프라, 복지 기반을 근본적으로 바꾼 시기"로 평가했다. 특히 의료산업 기반 조성을 핵심 성과로 꼽았다. 그는 "400억 원 규모 의료 R&D 지식산업센터 착수와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유치 등을 통해 의료기업 80여 곳의 입주 수요를 확보했다"면서 "관광 분야에서는 송도해수욕장 방문객이 2025년 302만 명으로 2년 전보다 43% 증가했고, 고등어축제도 연 20만 명 이상이 찾는 지역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공 후보는 "산복도로 공공엘리베이터 설치와 계단길 정비 등 수직이음 사업을 확대했고, 빈집 200동 이상 정비와 고도제한 완화로 주거환경 개선 기반을 마련했다"며 "23년 숙원사업이던 충무대로 확장도 마무리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문화 분야에서는 한형석 자유아동극장, 부민복합센터에 이어 구립도서관 개관하면서 새로운 문화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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