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용호1구역 재건축 시공사 현설에 삼성물산·동원개발 2곳 참석 - 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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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경남 창원시 용호1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놓고 삼성물산과 동원개발 등 2개 건설사가 관심을 드러냈다. 이달 25일 예정인 입찰에서 경쟁 입찰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4일 용호1구역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이날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 △동원개발 등 2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번 시공사 선정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공동도급(컨소시엄)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 참여 건설사는 입찰 마감 전날인 24일까지 입찰보증금 130억원을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용호1구역 재건축사업은 경남 창원시 용호동 일원 구역면적 8만3646㎡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2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같은 해 12월 추진위구성 승인 △올해 4월 조합설립인가 등 사업 추진 속도가 빠른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근 재건축사업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용호2구역은 지난해 11월 GS건설을, 용호3구역은 지난 4월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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