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하우스토리' 통합 후 첫 수주전…인천 동아아파트 재건축 참여 - 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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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TV=박원일 기자] 남광토건이 극동건설과 주택 브랜드를 '하우스토리(HAUSTORY)'로 통합·리뉴얼한 뒤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 나선다. 대상 사업지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으로, 총 994가구 규모의 신규 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남광토건은 4일 극동건설과 주택 브랜드를 '하우스토리'로 통합·재정비하고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 브랜드 전략이 처음 적용되는 정비사업이다. 동아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일원에서 추진되며 사업 완료 시 지하 5층~지상 39층, 6개동, 총 994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입찰은 오는 9일 진행되며 시공사 선정은 7월로 예정돼 있다. 이를 위해 강경민 극동건설 대표이사(남광토건 주택부문장)는 최근 주요 임직원들과 함께 사업 현장을 방문해 입지와 사업성을 점검하고 조합 측 요구사항 등을 확인했다. 한편 남광토건은 브랜드 통합 작업과 함께 도시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송파 가락7차 현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으며 이번 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강경민 극동건설 대표이사(남광토건 주택부문장)가 임직원들과 인천 용현동 동아아파트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남광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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