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에…관련株 '강세' - 뉴스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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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안영준 기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관련주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재개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분 기준 동양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4600원(11.83%) 오른 4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천일고속은 전날보다 1만2000원(5.52%) 상승한 22만9500원에, 신세계는 9만원(15.82%) 오른 6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들 종목은 모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주로 묶인다.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은 터미널 지분을 각각 16.67%, 0.17% 가지고 있으며, 신세계는 터미널 부지의 최대주주이자 건물 내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다. 이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당선이 확정되면서, 오 후보의 공약인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이 탄력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하고, 신세계센트럴 및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대규모 복합개발에 대한 사전협상에 착수한 바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분 기준 동양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4600원(11.83%) 오른 4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천일고속은 전날보다 1만2000원(5.52%) 상승한 22만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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