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양고속·천일고속, '서울고터' 재개발 기대감에 ↑ - 컨슈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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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예령 기자 | 6·3 지방선거 이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주로 꼽히는 동양고속과 천일고속이 강세다. 4일 오전 9시 15분 기준 동양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3850원(9.90%) 오른 4만2750원에, 천일고속은 1만5500원(7.13%) 오른 2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종목 모두 장 초반 한때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주가 상승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은 오 후보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은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대표적인 재개발 수혜주로 거론된다. 천일고속은 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이며 동양고속도 일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일에도 두 종목은 장중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하며 관련 기대감을 선반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속버스터미널 내 신세계백화점 건물을 보유한 신세계도 동반 강세다. 같은 시각 신세계는 전 거래일 대비 6만2000원(10.90%) 오른 63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구윤철 "외환시장 예의 주시…과도한 쏠림엔 즉시 조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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