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단독 입찰’ 상도15구역, 재입찰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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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단독 입찰로 유찰된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이 시공자 선정에 재도전한다. 상도15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9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오는 7월 24일 마감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14일 열린 1차 현설에는 대우건설을 비롯해 현대건설, 한화 건설부문, 극동건설, 제일건설, 우미건설 등 6개사가 참석했지만 입찰에는 대우건설만 응찰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컨소시엄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현설 개최 2일 전까지 입찰참여 의향서를 업로드한 후 현설에 참여해야 한다. 또 입찰보증금 300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예정공사비는 총 1조4,367억4,858만9,480원으로 3.3㎡당 860만원이다. 이 일대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신림선 보라매병원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상도초, 신상도초, 당곡초, 당곡중, 국사봉중, 강현중, 구암중, 당곡고, 구암고 등이 있다. 국사봉과 용마산을 비롯해 보라매공원, 상도근린공원 등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상도동 279번지 일대 상도15구역은 면적이 14만1,286.8㎡로 연면적은 55만2,276.99㎡다. 여기에 지하8~지상35층 아파트 3,20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 재개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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