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재개발 공방…부천시장 선거전 '소통 부재' 정면 충돌 - LG헬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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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부천시장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시작된 후보자들의 공방이 토론회장 밖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천의 공공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주민 소통 문제를 놓고 두 후보 간 주장이 정면으로 충돌한 건데요. 부천 원도심 공공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곽내경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가 조용익 당시 부천시장의 행보를 비판했습니다. [곽내경/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 "원미동 3080 도시개발에서 주민들이 가장 애석하고 마음 아팠던 부분이 시장을 만나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조용익/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곽내경 후보가 원미지구 3080 사업의 주민들이 시장을 만나지 못했다고 하는데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조 후보는 토론회 직후 보도자료를 내고 곽 후보의 발언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선 8기 부천시가 원미동 일대 주민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간담회와 설명회,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제시하며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사업 분양가 재산정과 공공기여 완화 등 사업성 보정을 통한 사업 재추진 등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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