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목동, 교육은 좋은데 숨 막힌다”…양천구청장 후보들의 해법은 - 맘스커리어

통합 뉴스 실거래가 보기
맘스커리어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맘스커리어=김혜원 엄마기자] 서울 목동은 대표적인 학군지로 꼽힌다. 방송에서도 이러한 모습은 여러 차례 조명됐다. 지난해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개그맨 오정태의 딸이 과학고에 합격한 사실과 부모가 자녀를 위해 어떤 방식으로 뒷바라지하는지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최근에는 가수 육중완이 9세 딸의 교육을 위해 목동으로 이사했으나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털어놨다. 그는 목동에 대해 “아이들 안전과 교육은 정말 좋다”라면서도 “솔직히 숨이 막힌다. 제 성향에 안 맞는다”라고 말했다. 또 “아내가 아이를 위해 모든 걸 바치는 삶을 산다”며 “아이 스케줄에 맞춰 살다 보니 집에서 거의 못 나간다”고 했다. 아이의 교육을 위해 가족의 일상까지 바뀌는 현실이 드러난 장면이었다. 목동은 교육 인프라와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되며, 자녀 양육지로도 선호도가 높다. 교육과 안전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사교육 부담, 통학 안전, 돌봄 공백, 주거와 재건축 문제도 함께 따라온다. 특히 양천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 신월·신정동 재개발, 공항소음 피해, 교통 인프라 확충 등 가족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이 많다. 맘스커리어는 양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기재 국민의힘 후보의 출산·양육, 아동 돌봄, 재건축 이주, 어린이 안전, 공항소음 관련 공약을 비교했다. 우형찬 후보는 ‘더 빠른 양천발전’을 내세...

Original Source 맘스커리어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