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역·통합재건축 현안 속 '일하는 시의원' 찾는 주민들 - 뉴스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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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박성민 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성남역 개통과 분당구 통합재건축이라는 초대형 지역 현안이 맞물리면서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삼평동 주민들 사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지역일꾼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매·삼평동 지역의 가장 큰 화두는 교통 인프라 최적화와 주거 환경 정비다. 31일 성남시청과 성남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성남지역은 GTX-A 성남역 개통으로 교통 편의성은 대폭 향상됐으나 역사 주변의 버스·택시 연계 환승 체계 미비와 보행로 정비 문제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삼평동 판교테크노밸리 출퇴근러와 이매동 주민들이 겪는 환승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촘촘한 교통망 재설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분당지구 통합재건축 이슈가 더해지며 지역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이매동 일대 아파트 단지들을 중심으로 선도지구 지정 및 용적률 인센티브 확보를 위한 주민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행정적 지원을 이끌어낼 정치권의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 현재 이매동은 한동금동, 진흥·동신, 풍선효,두산.삼호, 건태한, 삼성·삼환, 청구·성지 등 권역별 통합재건축 준비위원회가 활동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주민들은 중앙 정치 이슈에 매몰된 정치인 대신, 지역 현안을 끈질기게 해결할 '현장형 시의원'을 요구하고 있다. 이매동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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