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차·25차 재건축에 '5세대 래미안' 제안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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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초저금리 사업비 조달과 차별화 설계 등을 제시했다.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금융 조건과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앞세워 '5세대 래미안'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차별화 설계와 합리적 금융 조건 등 래미안의 하이엔드 상품 경쟁력을 총집결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 잠원지구 핵심 입지에 위치한 신반포19차∙25차를 반포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해,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원펜타스를 넘어서는 차세대 반포 대표 단지로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우수한 재무 건전성과 업계 유일 최고 신용등급 AA+를 바탕으로 사업비 전체를 한도 없는 최저금리로 책임 조달할 것을 약속했다. 정비사업은 사업 기간이 길고 사업비 규모가 큰 만큼, 낮은 금리로 안정적인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조합원 분담금 절감과 사업 성공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상반기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비를 3.05%의 초저금리로 조달한 사례가 있다. 같은 시기 4.85% 금리가 적용된 잠원동 일대 신축 분양 단지의 사업비와 비교하면 1.8%p 낮은 수준이다. 신반포19∙25차의 사업비가 약 1조5000억원, 총 6년동안 사업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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