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19·25차 시공사 선정 D-1…삼성물산·포스코이앤씨, 막판 표심 잡기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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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전 가구 한강 조망·180m 랜드마크 공동 제시 삼성 "업계 유일 AA+ 신용등급 기반 금융비용 최소화" 포스코 "분담금 제로·확정 후분양 등 이익 극대화" 삼성물산 건설부문 래미안 일루체라 0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조합에 제안한 '래미안 일루체라' 아파트 조감도./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를 코앞에 두고 막바지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 가운데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에 단지명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하며 반포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 조성 계획을 공개했다. 인근에 지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원펜타스'를 잇는 차세대 반포 대표 단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금융 조건에서는 업계 유일 최고 수준인 AA+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사업비 전체를 한도 없는 최저금리로 책임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에서 연 3.05% 수준으로 사업비를 조달한 사례를 언급하며, 동일 시기 잠원동 일대 다른 사업장 대비 1.8%포인트 낮은 금리였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신반포19·25차 사업비를 약 1조5000억원, 사업 기간을 6년으로 가정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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