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2구역, 최고 49층 아파트 1,045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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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이 최고 49층 아파트 1,045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지난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흑석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소방·공원·환경·재해 8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흑석2구역은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2021년 1월 선정됐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성·사업성이 균형 있게 제시될 수 있도록 공공재개발 사전기획을 도입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흑석동 99-3번지 일대 흑석9구역은 면적이 4만9,229㎡로 건폐율 52.45% 및 용적률 599.97%를 적용해 최고 49층 아파트 1,045세대(임대 278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특히 한강변 주동 지상 26층에는 개방형 공공시설 전망대를 설치해 주민은 물론 시민 누구나 한강을 누릴 수 있는 전망 공간을 만든다. 시민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역에서 전망대까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 코어와 로비를 계획해 공공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흑석역과 동서·남북의 생활권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주민 보행 환경과 학생 통학 편의를 개선한다. 이밖에도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작은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공동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생활 편익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재정비촉진과 관계자는 “이번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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