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우성 2646가구 재건축·흑석2 한강조망 단지 조성 본격화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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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과 흑석2구역 공공재개발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 6건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목동6단지는 목동지구 재건축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갈현1구역과 방화5구역은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공급 규모가 확대됐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2026년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처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가운데 4건은 조건부 의결, 2건은 수정가결·조건부 의결됐다. 잠실우성아파트는 최고 49층·2646가구 규모의 수변친화형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잠실우성아파트는 1981년 준공된 단지로 이번 통합심의 통과에 따라 기존 15층, 1842가구에서 17개 동, 최고 49층, 2646가구(공공임대 321가구 포함)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탄천과 연계한 공공보행통로와 지역문화센터, 돌봄센터 등 주민 개방형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계획됐다. 동작구 흑석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도 조건부 의결됐다. 흑석역 인근에 최고 49층·1045가구(임대 278가구 포함) 규모 주거복합단지가 들어선다. 한강 변 주동 지상 26층에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공시설 전망대가 조성된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공공보행통로와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공공 인프라도 함께 확충된다.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은 목동지구 14개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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