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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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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5세대 래미안’ 시대 오픈 - 시사캐스트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차별화 설계와 압도적인 금융 조건 등을 탑재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물산 건설 관계자는 “잠원지구 핵심 입지에 위치한 신반포19차·25차를 반포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해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원펜타스를 넘어서는 차세대 반포 대표 단지로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며 “금융 조건에서도 조합원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사업 전 과정의 안정성을 높이는 최적의 방안을 도출했다”고 말했다. 먼저, 삼성물산은 우수한 재무 건전성과 업계 유일 최고 신용등급 AA+를 바탕으로 사업비 전체를 한도 없는 최저금리로 책임 조달할 것을 약속했다. 실제 삼성물산은 지난해 상반기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비를 3.05%의 초저금리로 조달한 사례가 있으며, 같은 시기 4.85% 금리가 적용된 잠원동 일대 신축 분양 단지의 사업비와 비교하면 1.8%p 낮은 수준이다. 신반포19·25차의 사업비가 약 1.5조원, 총 6년 동안 사업을 수행한다고 가정했을 경우 1.8%p의 금리 차이만으로도 이자 비용만 1620억원까지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조합원 446명 기준, 1인당 약 3억 6300만원의 추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규모다. 이 외에도 삼성물산은 ▲이주비 LTV 100% ▲HUG 보증수수료 '제로' ▲대출 없이 입주...

시사캐스트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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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기업TALK] 지주사 안착 초읽기…180도 체질까지 바꾸는 한화갤러리아 - 시사캐스트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한화그룹 계열사 한화갤러리아가 180도 체질까지 바꾸기 위한 트레이닝에 돌입했다. K-팝, K-푸드 등 한국 관련 먹거리와 문화가 해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음에 따라 국내 유통업계도 이에 승선해 선전을 거듭하고 있는 분위기다. 갤러리아도 이러한 한류 열풍에 합류하고자 하는 의지로 풀이된다. 갤러리아는 최근 압구정동에 위치한 명품관 재건축 관련 서울시 건축 심의가 통과됐고, 한화머시너리서비스(가칭) 지주사 신설이 추진됨에 따라 기존 경영 정책 및 분위기를 바꾸기 위한 착수에 나섰다. 따라서 갤러리아 향후 행보에 주주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한화갤러리아가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명품관 재건축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명품관이라는 이미지답게 세계적인 건축사무소로 평가받는 ‘헤더윅 스튜디오(Heatherwick Studio)’와 협업도 이미 결정된 상태로, 지난 13일 재건축 관련 서울시 심의까지 통과됐다. 남은 것은 강남구청 심의 등 행정절차만 통과하는 것이다. 갤러리아가 명품관 재건축을 추진하는 이유는 시설 노후화 때문이다. 갤러리아는 1979년 당시 한양그룹에 계열사였던 한양유통이 보유하고 있던 한양쇼핑센터를 1985년 한화그룹이 인수하면서 계열사로 합류됐다. 현재 갤러리아는 WEST와 EAST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갤러리아에 따르면 갤러리아명품관 현 영업면적은 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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