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수주전]②한강변 경쟁에 '명운' 달렸다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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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시공권을 놓고 현대건설과 경쟁하는 DL이앤씨 심재석 도시정비사업팀 부장의 말이다. DL이앤씨 는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이 아직 없다.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리는 압구정5구역이 DL이앤씨의 올해 첫 수주가 될 수 가능성이 있지만 결과는 미지수다. ▷관련기사: [압구정5 재건축]아크로에 20층 스카이브릿지 설계한 이유(5월21일)▷관련기사: [압구정5 재건축]'현대냐 아크로냐', 한양 대신할 간판은(5월20일) 압구정5구역은 총 공사비가 1조4960억원에 달한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90 일원 총 1233가구의 한양 1·2차 아파트를 허물고 최고 68층 높이의 1397가구를 올리는 사업이다.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아크로 압구정'을,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했다.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을 경쟁 끝에 따낸다면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 수주 실적은 3조원에 육박할 전망이다. 이 회사는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곧 시공권 확보가 유력하다. 해당 사업의 공사비는 1조2129억원이다. 압구정5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가 예고된 오는 30일은 서초구 신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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