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국힘 이병택 계양구청장 후보 “구청장 직속 재개발 신속대응팀” - 인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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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이형성 기자|국민의힘 계양구청장 후보로 나선 이병택(62) 후보가 2022년 낙선 이후 구청장에 재도전하며 1호 공약으로 “구청장 직속 신속대응팀을 운영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6일 <인천투데이>와 서면 인터뷰에서 “계양구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도시정비를 실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계양구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에서 일했으며, 국민의힘 인천시당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2022년 구청장 낙선 후 재도전한다. 그는 지난 선거 낙선은 좌절이 아니라 현장을 더 깊이 배우고 정책을 갈고닦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계양에서 태어나 63년간 살며 지역의 성장과 한계를 가까이서 지켜봤다”며 “주변 도시가 빠르게 발전하는 동안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는 계양을 보며 안타까움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간 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계양에 필요한 변화가 무엇인지 체감했다”며 “철저히 준비한 만큼 행동과 결과로 계양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1호 공약으로 ‘구청장 직속 신속대응팀 운영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 신속 추진’을 내걸었다. 계양구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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