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에 삼성물산 등 7개사 관심 -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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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일대 아파트 전경. 서울 여의도 재건축 대장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시범아파트가 재건축 사업을 본격화한 가운데 삼성물산과 GS건설 등 7개사가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산신탁은 오늘(26) 오후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자산신탁은 시범아파트 재건축 신탁사다. 이 설명회에는 입찰 참여가 유력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비롯해 금호건설·대우건설·제일건설·GS건설·IPARK현대산업개발·호반건설까지 7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유력 후보 중 한 곳인 현대건설은 서울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 재건축정비사업과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등에 집중하겠다는 포석에 따라 시범아파트 설명회에는 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범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65층, 총 249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다시 태어날 전망이다. 지금은 1584가구 규모다. 공사비는 2조원에 육박한다. 최남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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