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5.6조원 규모'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 수주 - 더트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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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전날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의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7층 ~ 지상 최대 65층, 총 5175가구 규모의 초대형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을 수주한 데 이어 3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있다. 1970년대 강남 개발과 함께 압구정 시대를 연 현대건설은 반세기만에 다시 시공사로 선정되며, ‘OWN THE ONE,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가치’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를 미래 주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3구역은 '압구정 현대'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최선을 다해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고 미래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하이엔드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conomy > Enterprise 현대건설, '5.6조원 규모'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 수주 강혜림 기자 승인 2026.05.26 08:59 0 더트래커 = 강혜림 기자 현대건설이 5조6000억원 규모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2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전날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조합원 39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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