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 의결… 5893세대 재건축 속도 - 디벨로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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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핵심 안건들을 정기총회에서 의결했다. 사업시행계획과 관련한 안건을 비롯해 특별건축구역 지정 동의 추인 안건 등이 모두 높은 찬성률로 통과돼 본격적인 사업시행인가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사업시행인가 등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조합원 4690명 가운데 일반안건 4190명(서면결의 포함), 선거안건 4118명(우편투표 포함)이 참여해 성원됐다. 이날 핵심 안건인 ‘사업시행계획서 작성 및 접수의 건’은 찬성 3692표를 받아 원안 가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할 전망이다. ‘특별건축구역 지정 동의 추인의 건’도 찬성 3951표를 받아 통과됐다. 특별건축구역은 건축 규제를 일부 완화해 창의적 설계와 단지 특화계획 적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다. 조합 임원 연임 안건도 가결됐다. 조합장 최정희를 포함한 감사·이사 등 총 7명이 연임됐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조합 수입·운영비·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금전소비대차 계약 체결의 건 △조합원 총회 참석수당 지급 승인의 건 △2026년도 정기총회 비용 예산 추인의 건 등도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세부적으로 2026년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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