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군포 원도심 ‘친환경 리트로핏 도시재생’ 공약 제시 - th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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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z(더비즈)=남상인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는 24일 재건축·재개발 추진이 어려운 군포역 주변 등 원도심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 리트로핏(Retrofit) 도시재생 전략’을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 후보는 사업성 부족과 복잡한 이해관계 등으로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원도심 현실을 고려해 기존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성능을 개선하는 ‘리트로핏’ 개념을 도시 단위로 확대 적용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공약의 핵심은 에너지 성능 개선과 친환경 생활환경 조성이다.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해 대규모 개발 없이도 원도심의 주거 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세부적으로는 노후 저층 주거지와 상가의 단열 성능 개선, 고효율 창호 교체, 태양광 패널 설치 등을 지원하는 ‘에너지 리트로핏’을 추진해 주거비 부담과 탄소배출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또 친환경 보도블록, 미세먼지 저감 식재, 지능형 LED 가로등 등을 활용한 스마트 가로환경 조성과 함께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해 안전성과 보행환경을 동시에 강화하기로 했다. 남상인 기자 업데이트 2026.05.25 00:19 입력 2026.05.25 00:16 댓글 0 재개발·재건축 어려운 원도심에 ‘도시 리트로핏’ 도입 선언 (사진=하은호 군포시장 후보 선거 캠프) [THE Biz(더비즈)=남상인 기자] 하은호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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