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보행로 차단…‘달라진’ 광명 철산역 인근 재개발구역 [경기일보 보도, 그 후] - v.daum.net
기사 프리뷰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명시가 보행로 협소와 공사비계 점용 등으로 인명 사고가 우려되고 있는 광명12구역 견본주택 해체 현장(경기일보 6일자 12면)에 대해 해체계획 변경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철산동 7호선 철산역 인근 12R 재개발구역 내 견본주택 해체공사 현장을 점검한 결과 당초 시행사가 제출한 해체계획서상의 안전대책으로는 전신주와 가로등 등 지장물이 산재한 협소한 보행로에서 시민의 안전을 온전히 보장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시는 시행사 및 조합 측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축물 해체계획 변경안’을 도출했다. 우선 시는 공사 가림막과 비계가 인도 폭의 절반 이상을 점유해 사실상 보행 기능을 상실한 기존 보행 통로를 해체공사 기간(약 1개월) 임시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시민이 혼란을 겪지 않게 현장 건너편 보행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판을 설치하고 우회 횡단보도 이용도 유도할 방침이다. 변경된 해체계획서상에 따라 시행사 및 조합은 광명경찰서 교통관리계와 협의해 보행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임시 횡단보도’ 신설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 관리 인력도 대폭 강화된다. 시는 해체공사 전 과정에...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