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완료 - 시사프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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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 154-3 일대, 용적률 285%·최고 39층·4,591세대 매머드급 단지로 재탄생 예고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상계동 154-3 일대(상계5동)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주민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올해 하반기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지난 13일 상계동 154-3 일대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을 지원할 주민협의체 구성을 최종 공고했다. 협의체는 정비사업 분야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류용상 엔더스엔지니어링 대표)가 위원장을 맡아 전문성과 중립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토지등소유자 대표인 부위원장(김남윤)을 선출하고, 토지등소유자 105인을 위원으로 구성하여 주민 참여 기반의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에 근거한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의 동의를 통해 기존 재개발 절차 중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하는 제도다. 이 방식은 사업 기간을 1년 이상 단축할 수 있다. 주민협의체가 주체가 되어 운영하고 공공지원자인 구청이 행정 실무와 예산을 지원한다. 구는 이번 사업에 서울시 정비사업지 중 최대 규모인 약 6억 1,250만 원(시비 포함)의 예산을 전격 투입했다. 해당 예산은 정비사업 전문관리 용역을 비롯해 추정분담금 산정, 조합 정관 작성 등 조합 설립을 위한 제반 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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