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림동398 재개발, 시공사 선정 분수령…22일 입찰서 윤곽 나온다 - 데일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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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전준형 기자] 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선정 절차가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앞선 1·2차 입찰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단독 응찰한 가운데, 조합은 현장설명회 참석 업체들을 대상으로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오는 22일 입찰 결과에 따라 향후 사업 추진 일정도 보다 구체화될 전망이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오는 22일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을 진행한다. 이번 절차는 앞서 진행된 1·2차 입찰이 유찰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4월 말 진행된 2차 입찰에도 단독으로 응찰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당사는 추진해오던 방향에 따라 22일 입찰 마감 일정에 맞춰 성실히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합 공고에 따르면 입찰 참가 자격은 입찰보증금 70억원을 납부하고, 1차 또는 2차 현장설명회에 최소 1회 이상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사 선정계획서를 수령한 업체 등으로 제한됐다. 올해 3월 열린 2차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이앤씨와 현대건설, 진흥기업, 남광토건, 극동건설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림동 398번지 재개발은 서울 중구 중림동 일대 2만8315㎡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5층, 아파트 6개동, 총 79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3580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충정로역과 서울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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